반응형 전체 글1578 주말장 하방신호는 뒷북치는 걸까? (26.10.23 금) 전일 목요일 나스닥의 폭락은 충격 그 자체였다.이미 상승 추세가 망가진 상태라서 언제든지 하방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 했다.하락 공포가 가득하여 갭 다운으로 시작한 우리 장은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하방에 대한 경계심도 공존하는 모습이다.대안 시스템이 전일 밤 하락 흐름을 포착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었으나, 오늘 하방 신호가 추가적인 수익을 줄지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원시스템도 하방신호다.과연 주말장 시장은 어찌 흘러갈지..(이 글은 시스템 전진분석에 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훗날 교훈을 얻으려는 것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님에 유의 바람.) 2026. 10. 23. 나스닥의 뒤늦은 신호 (26.10.22 목) 대안 시스템이 나스닥 선물이 전일 대비 -550pt 가량 빠진 상태에서 하방 신호가 나왔다.과연 이렇게 늦게 나온 신호도 수익을 줄까?그런데 원시스템에서는 되돌림 매수 신호가 나왔다.대안 시스템과 원 시스템이 시차를 두고 엇갈린 신호를 냈는데 과연 누가 이길까?신호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원시스템는 약손절 되고, 이제 대안 시스템만 남게 되었다.(이 글은 시스템 전진분석에 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훗날 교훈을 얻으려는 것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님에 유의 바람.) 2026. 10. 22. 나스닥의 향방은? (26.10.21 수) 월요일엔 하방에 기회를 줬고, 화요일은 반등하였으나 후반에 조정을 보여 상방으로 손실이 났다.수요일은 반등 후 조정 흐름에 하방 신호가 나왔는데, 과얀 수익을 줄까?수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3만선 재돌파와 29000선을 향한 조정이라는 두 방향을 놓고 쌍방이 부딪히는 하루가 될 듯하다.과연 시장님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이 글은 시스템 전진분석에 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훗날 교훈을 얻으려는 것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님에 유의 바람.) 2026. 10. 21. 장중변곡에 대한 단상 (26.10.19 월) 시장을 바라보다 보면, 메이저의 드리블 솜씨에 감탄하곤 한다.지난 금요일 나스닥 선물은 장 초반 오르다가 밤중에 급락세로 돌변하여 전일 대비 -688pt 하락 마감하였다.공포감에 휩싸인 가운데 문을 연 월요일, 시장은 대중의 공포를 비웃듯 반등세를 시현하였다.나름대로 정교하게 무장했다고 자부해오던 나의 시스템은 오후 두시반을 넘겨서까지 매수나 매도 신호가 나오지 않았다. 각종 필터에 걸려 신호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위로 죽죽 올리는 시장의 솜씨에 감탄할 뿐이다.오랜 기다림 끝에 대안 시스템이 신호를 포착해냈다. 결과는 매도신호였다.그런데 대안 시스템 1은 그마저 금새 약손절 처리되고, 대안시스템 2는 매도 포지션 홀딩 중이다.과연 시장은 이 대안 시스템한테 익절의 기회를 줄까?(이 글은 시스템 전진분석에.. 2026. 10. 19. 나의 서열은 어디쯤일까?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보면, 이 세계에도 나름대로 질서와 법칙같은 게 있는 것 같다.먹잇감을 앞에 두고, 먼저 고도로 단련되고 훈련된 스캘퍼가 날렵한 솜씨로 배를 채우고, 뒤이어 정교한 규칙으로 무장한 시스템이 자기 몫을 요구하며 뛰어든다.무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성급히 싸움에 뛰어든 숱한 개미들은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선수들의 칼날에 눈뜨고 코베어가는 이 전쟁터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하나 둘 스러져 간다.재야에는 간혹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고 살아남은 숨은 고수가 있어 마치 모든 번뇌를 해탈한 도인처럼 남몰래 수익을 쌓아가는 경우도 있다.그렇다면 나의 서열은 어디쯤일까?내가 속하여야 할 그룹은 어디인가? 스캘퍼? 시스템 트레이더? 은둔고수?아니면 선수들의 먹잇감?시장은 언뜻 보면 투자자에게.. 2026. 10. 19. 무서운 주식시장 더 무서운 파생시장 (26.10.17 토) 힘겨운 주간이 지나갔다.이 상흔들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만, 이번의 큰 변동성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 모습의 초입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가치투자를 하든, 데이 트레이딩 모멘텀 투자를 하든 이번 주와 같은 변동성 장세를 심리적으로 이겨낼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생존하며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시장 흐름의 큰 변곡은 수요일 발표된 CPI가 결정적인 트리거가 되었다고 본다.이 날 트레이딩 시스템은 매수로 시작했다가 cpi 발표 후의 급락에 수익을 토해내고 손절했다 뒤늦게 매도 진입하여 손실의 일부를 만회했지만, 결국 손실로 마감하였다. 목요일의 시장 흐름은 더 극적이었다.시장의 충격은 덜했지만, 주가지수는 슬금슬금 흘러 내리는데 신호가 나오지 않는 게 메이저 알고리즘의 드리.. 2026. 10. 17. 이전 1 2 3 4 ··· 26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