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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만기일날의 N자형 파동 마녀가 심술을 부린다는 네 마녀의 날, 미국 선옵만기일날(26.9.18 금) 나스닥 선물지수는 전형적인 N자형 파동을 보여주었다.그런데 나의 시스템은 손가락만 빨고 신호를 내지 않았다. 어쩌면 이 날은 그동안 외국인이 숨기고 있던 비기를 보여준 날인지도 모른다.왜냐하면 거나하게 밥상을 차려놓고 만찬을 즐겨야 하는 날이니까. 마치 잔챙이 개미들에게 다 된 밥에 재뿌리며 함부러 덤벼들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같다.어젯밤의 움직임에 대해 더 탐구하여 나의 시스템에 담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어쩌면 저들은 탁구로 치면 컷트와 드라이브를 자유자재로 거는데 우리는 잘 하지도 못하는 스매싱만 고집하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2026. 9. 19.
네 마녀의 날을 지나며 (26.9.18) 불행인지, 다행인지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에 시스템 신호가 나오지 않았다이럴 때면 문득 정교한 큰손들의 알고리즘이 조무래기 시스템의 신호 발생을 교묘히 방해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까지 한다그렇지만 마녀가 심술을 부리는 변동성 큰 시장에서 먹을게 뭐가 있겠는가!먹힘을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런지도 모른다 2026. 9. 19.
누적수익 전고점 경신(26.9.17) 상방 신호로 매수 포지션을 들고 있던 나의 시스템은 수익으로 마감하여 전일의 손실을 만회하며 누적수익 전고점을 아슬아슬하게나마 경신하였다. 일반적인 생각은 전일 미국의 금리인상과 추가인상 예고에 주가지수의 하락을 예상하는 거겠지만, 다수 대중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것이 주식시장이다보니 목요일은 움추렸던 상승압력이 폭발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하루였던 듯 싶다. 오늘(9/18)은 금요일 미국 9월물 선물옵션 만기일이다.정오에는 일본 BOJ의 금리결정이 있고, 오후 3시에는 금리결정에 대한 일본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또 시장은 가던 길을 갈지 찬찬히 지켜볼 일이다. 2026. 9. 18.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ai 답변]메타인지의 정의메타인지(metacognition)는 그리스어 ’메타(meta, ~너머·~에 대한)’와 ’인지(cognition)’를 합친 말로, ‘인지에 대한 인지’, ‘생각에 대한 생각’을 뜻한다. 쉽게 말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그 인지 과정을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통제·조절하는 정신 작용이다. 1976년 미국 발달심리학자 존 플라벨(J. H. Flavell)이 처음 이 용어를 창안했으며, 그는 메타인지를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한 능동적인 모니터링과 조절”로 정의했다.[wikipedia +3]두 가지 핵심 구성 요소메타인지는 일반적으로 두 축으로 나뉜다.[wikipedia +1]• 메타인지적 지식: 자신의 성향, 장단점, 사고방식, 무엇을 알고 .. 2026. 9. 17.
투자심리의 비대칭성 [질문] 평가손이 발생하면 물타기 하다가도 익절 후 다시 물타기 하던 가격까지 내려도 손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은 무슨 이치일까?[ai 답변]평가손 상태에서는 ‘손실영역’에 있어 위험추구적으로 물타기를 하게 되지만, 익절로 계좌가 ‘이익영역/현금 상태’로 리셋된 뒤에는 같은 가격이 와도 위험회피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매수 손이 잘 안 나가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스펙트 이론의 ’반사효과(reflection effect)’와 매몰비용·심적회계·후회회피가 겹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행동재무 현상입니다.손실영역과 이익영역의 위험태도 반전카너먼-트버스키의 전망이론에 따르면 가치함수는 준거점 기준으로 S자형이며, 이익영역에서는 오목(위험회피), 손실영역에서는 볼록(위험추구) 형태를 띱니다. 평가손이 난 상태는 준거점(매.. 2026. 9. 17.
미국 금리결정 이벤트 소회 수요일(26.9.16)은 미국 연준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투자심리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장초반 나스닥 선물지수는 하락하였으나 이내 상방으로 전환하여 미 본장 개장 직후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하방 신호를 낸 나의 시스템은 손절의 아픔을 겪어야 했고, 그 이후 나스닥 지수는 금리결정을 기다리며 줄곧 하락하였다결국 역 v자 파동에 당한 하루였다어쩌면 빅이벤트가 있는 날은 트레이딩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일 듯하다시장참여자의 투자심리가 불안하다는 것은 시장흐름에 일관성이 없어 휩소에 당할 확률이 높은 게 아닌가 생각된다우리시각 새젹3시 연준위원 만장일치로 0.25% 금리인상을 결정하고 점도표는 연내 한차례 추가 인상을 예고하며 이벤트를 마쳤다뒤이어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의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스탠스도 매파적으로 해..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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