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태풍전야를 보내고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
도지형 나스닥 일봉 그래프를 보고 있자니, 마치 옵션 투자자들이 토실토실 살이 올라있는 생선의 프리미엄을 발라먹고 앙상한 가시만 남은 형상이다.
이제 군살이 다 빠졌으니, 시장은 위든, 아래든 움직일 거다.
그렇다면 어느 방향일까?
난 일단 하방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시장 참여자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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