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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매매일기(22.11.7, 월)

매매일기

by 세익 2022. 11. 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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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머타임이 해제되고 거래되는 첫 날이다.
  시가 매수 진입하여 수익내고 매매를 마치느라 고생을 좀 했다.
  이 산이 아닌가벼.. 손절과 동시에 매도 뒤집기에 이어 다시 매수 뒤집기하여 거의 손실을 만회했으나, 지수가 다시 주르르 미끌어져 다시 매도 뒤집기 하고, 추가 매도 진입하여 겨우 약수익으로 익절 청산하고 거래를 마쳤다. 오늘도 꽤 큰 화력을 동원했으나, 피래미 잡은 걸로 만족해야겠다. 주 방향은 상방으로 보고 있음에도 하방으로 움직임이 먼저 나와서 역방향이지만 물타기 물량을 더하여 매도로 짧게 끊어먹은 날이 되고 말았다.
  스크린샷은 나중에 차분히 정리하여 올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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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호가 진입할 때만 해도 오늘 주 방향은 상방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지수가 주르륵 미끌어지자 손절과 함께 증거금 추가 투입하여 매도 8계약 뒤집기 진입..

 

  손실분을 거의 만회한 계좌 모습이다.

 

  여기에 증거금을 추가 투입하고 매도 추가 진입하여 지수가 하방으로 흐르는 움직임을 이용하여 익절 청산하고 매매를 종료하였다. 피래미 잡는 데 화력을 너무 많이 투입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 잡을 물고기로는 충분한 양이라는 생각이다.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달러로 입금된 전일 수익분을 환전해 둔다.

 

  환전 후 최종 계좌 잔고 현황이다.  

 

  다시 예수금을 천만원 가량으로 남겨놓고 나머지 금액을 계좌이체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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