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요동에 내 마음도 흔들리곤 하지만..
상방에 대한 믿음으로 오버하여 밀고나간 포지션이 수익을 안겨준다..
이 변동성이란 놈을 나의 친구로 삼고 수익의 원천으로 삼을 것인지, 관리대상으로서의 리스크로 대하고 다른 차원에서 수익거리를 찾을 것인지 영원한 나의 고민이자, 숙제이다.
개인이 변동성에서 계속해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은 체험적으로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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