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그런데 참 곱씹어 볼수록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그는 자기만이 많은 것을 안다고 우쭐해하지 않았다.
그와는 반대로 소크라테스 자신은 자신이 뭘 모른다는 것, 즉 무지하다는 것을 알지만..
많은 사람은 자기가 뭘 모른다는 것조차도 모른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하여 나는 오늘도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자문해본다.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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