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시장이 제법 큰 폭으로 상승하여 전일의 손실을 일거에 만회할 수 있었다.
뒤늦게나마 나의 신호는 시장의 흐름을 따라갔고, 상승의 과실을 나눠먹는 데 참여할 수 있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왔고, 이제 미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확산됨에 따라 시장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하였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등에 업고, 오늘 나의 신호도 연속으로 상방이다.
한주의 마지막 거래일을 맞이하여 과연 시장은 계속 상승하여 나의 신호에 긍정적으로 화답할지..
조용히 숨죽이며 또 하루의 시세 흐름을 지켜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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