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계좌를 천만원으로 만들어놓고 데이 트레이딩에 도전해 본다.
전날 새벽까지 손실 만회를 위해 장을 들여다보는 바람에 오늘 아침부터 거래에 집중하기 쉽지 않다.
일단 시초가 거래를 건너 뛰고 정신을 가다듬을 겸 장을 지켜보기로 한다.
전일 매매실적이 정산되지 않은 계좌 상태이다.
갭업 출발하여 윗꼬리를 달고 횡보 조정받는 모습을 보인다.
티끌모아 태산.. 전일 손실 만회모드 작동을 위해 작은 수익이라도 챙기고 본다.
간간이 매도 진입하여 짧게 끊어 먹고, 점심시간이 지나서는 장이 다시 급등 양상을 보여 매수로 진입하여 익절로 당일 잡을 물고기를 챙기고 오늘 거래를 마친다. 여기까지가 나의 몫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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