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 트레이딩은 단타쟁이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뜻은 크게 품고,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오늘로 7월 거래가 마감되는데, 오랜만에 월봉 기준으로 장대 양봉이다.
그렇다면 8월은? 역시 양봉이지 않을까? 더욱이 미 연준 다음 금리 결정도 9월에 가서야 있다.
8월은 매수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이 든다.
휴가지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중에도 주식에 대한 생각, 시장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다. 좋은 종목 사놓고 당분간 잊어버리고 있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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