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계기로 시장이 급등락 할 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나스닥이 7% 넘게 오를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상승 추세를 인정하고 시가 매수 진입했으나 지수가 영 힘을 쓰지 못한다.
반등을 이용하여 약수익 매수 청산하고 시가 밑으로 하락하자 매도 진입하여 당일 저점 갱신후 반등 움직임에 약수익 익절 청산하고 매매를 마친다.
당분간 달러 하락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어제 수익분에 대한 환전도 얼른 하고 수익분 계좌이체도 하고, 트레이딩을 종료한다.
약수익으로 마감하려다 야간장에 매수 추가 진입 청산한 것이 제법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미국 야간장 개장후 매수 진입을 통하여 추가 수익을 노려본다.
조정 후 반등흐름에 편승하여 수익을 제법 짭잘하게 추가하였다. 추가수익의 기회를 준 마켓에 감사할 따름이다.
추가수익분을 계좌이체하고, 다시 예탁자산평가액을 천만원 가량으로 맞춰놓는다.
해선 매매일기(22.11.15, 월, 마지막회) (13) | 2022.11.15 |
---|---|
11월 둘째주 매매실적(22.11.12, 토) (5) | 2022.11.12 |
해선 매매일기(22.11.10, 목) (6) | 2022.11.10 |
해선 매매일기(22.11.9, 수) (4) | 2022.11.09 |
해선 매매일기(22.11.8, 화) (11)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