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마켓님께 무디게 버틴 데 대해 호된 꾸지람(?)을 듣고 또 마켓님의 힘의 방향을 시험하며 나의 운을 시험해 본다.
과연 그 끝이 어떠할지..
우여곡절 끝에 수익으로 마감
마음이 흔들려 수수료만 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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