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그 때 이렇게 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렇지만.. 생각을 바꿔서 지금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까? 이렇게 생각하는 게 훨씬 더 가치있고 의미있을 듯하다. 오직 오늘의 선택만이 내일을 바꿀 수 있을 터이므로 그리고 남들이 많이 가는 길을 우르르 따라가기보다 남들이 가지 않는 한적한 길에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같다. 참 용기는 남들과 다른 결정을 하는 데 따른 두려움을 극복하고 발을 내딛는 것이다. (영어 원문) The Road Not Taken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
살며 사랑하며
2022. 6. 2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