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업데이트 이벤트 인기

이벤트 조기 마감과 추가 이벤트 추진 소식이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M'의 홈커밍 업데이트 사전 캐릭터 생성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캐릭터 생성은 신서버인 글루디오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는 내용으로, 2025년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이벤트 시작 10분 만에 10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원활한 이용자 참여를 위해 같은 날 19일 오후 2시부터 글루디오 서버 2차 캐릭터 사전 생성을 오픈한다.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신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상급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서버 글루디오는 오는 3월 5일 홈커밍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성장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