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기
네가 분냄은 어쩜이뇨
세익
2023. 6. 1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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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창세기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오늘 나에게도 적용되는 실재이다.
시장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분을 낼 일이 아니라 내 생각을 고쳐먹고 나를 시장에 맞추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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