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동시호가를 기다리다 불현듯 장초반 흐름이 하락이라면 계약수를 늘려 짧게 끊어먹자는 생각으로 증거금을 추가 투입하여 계약수를 8개로 늘려 거래하였다.
짧게 두번 매도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여 수익을 챙기고 하루 매매를 마친다.
어제, 그제는 놓친 물고기 다시 잡느라고 애먹었는데, 오늘은 일찍 잡아서 다행이다.
전일 수익금과 수수료를 제하고 계산해보니 총손익 416,892원에서 수수료 68,064원을 제하니 순수익이 348,828원이다.
금일 수익과 수수료만으로 업데이트 된 계좌 현황이다. 환율변동 적용 차이인가, 계산착오인가? 앞에 계산한 수익금보다는 쬐끔 늘었다.
달러 수익금을 원화로 환전처리한다.
앗, 그 사이에 환율이 변하여 환전금액이 눈꼽만큼 늘었다.
환전 후의 계좌 상황이다.
추가증거금과 당일 수익분을 계좌이체하고, 다시 잔액을 1,000만원 가량으로 맞춰놓는다.
해선 매매일기(22.11.7, 월) (5) | 202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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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주 매매실적(22.11.5, 토) (5) | 2022.11.05 |
개장 전 단상(22.11.4, 금) (3) | 2022.11.04 |
해선 매매일기(22.11.3, 목) (6) | 2022.11.03 |
해선 매매후기(22.11.3, 목) (4)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