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 매매일기(22.10.28, 금)

  약한 반등 시도는 있겠지만 하방이 주 방향이라고 보고 4계약 시가 매도하였다. 지수가 반등한 후 하락반전하는 틈을 이용하여 추가매도다. 물타기는 위험하다고 하지만, 상방이 막혀있다고 보고 편안하게 매도하였다.

  평가손이 발생한 계좌 현황이다.

  눈꼽만한 실현손익은 물론 아직 정산처리되지 않은 전일분이다.

  한시간 남짓 지수가 평단가 위에서 주로 놀더니 이내 수익 전환 조짐을 보인다.

 

  플러스로 전환된 평가손익 현황이다.

 

  다행히 지수가 더 내려와주어 약수익 익절청산하였다.

 

  전일손익이 정산처리되고 금일 수익과 수수료만 반영된 계좌현황이다.

 

  달러로 입금되어 외화벌이한 수익금을 환전처리한다.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의미도 있다. 

 

  그 사이에 원달러 환율이 약간 내렸는지 환전후 자산평가액이 몇천원 줄었다.

 

 

    다시 수익금과 증거금 일부를 계좌이체하고, 예탁금 잔액을 1,000만원 가량으로 맞춰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