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상방 힘은 약하고, 하방 시도는 남아있다는 시각으로 매도 대응해 본다. 마이크로 나스닥 4계약 중 2계약은 시가로 2계약은 시가 약간 위에서 매도 진입하였다.
코로나 이후 나스닥이 1만선을 넘어서면서 만스닥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제 다시 하락하면서 1만선 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코로나 이후 돈풀어서 올린 지수를 거의 다 반납한 셈이다.
지수의 움직임이 자못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일단 계좌는 평가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지수가 얌전히 내리지 않고 오르다가 내리는 바람에 엇박자가 나서 수수료가 늘었고, 다행히 기대대로 하방으로 레인지를 벌려서 약수익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직 전일 수익이 정산되지 않은 상태다.
그 사이에 계좌가 정리되어 있다. 미끼는 제법 큰 걸 던졌으나, 오늘은 피래미만 잡고 말았다.
해선 매매일기(22.10.13, 목) (10)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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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매매일기(22.10.12, 수) (11) | 2022.10.12 |
해선 매매일기(22.10.10, 월) (10) | 2022.10.10 |
10월 첫주 해선 매매실적(22.10.8, 토) (14) | 2022.10.08 |
해선 매매일기(22.10.7, 금) (10)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