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기계적 판단에 매매를 맡기는 대신 스윙 트레이딩 방식을 선택하니 가격 변화에 따라 평가 손익이 변하는 것을 간간이 확인하는 것 외에 할 일이 별로 없다.
어찌 보면 투자가 이처럼 쉽고 단순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실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이 불안하고 내 생각이 복잡할뿐 시장의 움직임은 온갖 소음을 걷어내고 보면 간단하지 않은가?
1) 상승 (하락하다 상승하거나 횡보하다 상승 포함)
2) 하락 (상승하다 하락하거나 횡보하다 상승 포함)
3) 보합 (상승하거나 하락하다 보합으로 되돌아옴 포함)
난 이번에는 하락을 선택했기에 잠잠히 기다려 볼 수밖에. 아직까지는 시장이 내 손을 들어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래 청산금액은 익일 미장 개장 직후 청산한 것으로 우리나라 증권사 정산 이전 시간이므로 여기에서 수익금과 수수료를 정산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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